뷰티 브랜드 ‘브링백’, 새로운 모델로 배우 ‘소유진’ 발탁 – 경북신문

하이엔드 클린 뷰티 브랜드 ‘브링백’이 배우 소유진을 새로운 전속 모델 발탁했다.

브링백은 2022년 에이치컴바인드가 선보인 클린뷰티 스킨케어 브랜드로 여자들의 리즈 시절, 그때 피부로 돌아간다(Bring back)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브링백은 17년의 연구 끝에 ‘벚꽃 추출물’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주 원료로 한 ‘체리블라썸 블레미쉬 8GF 세럼(벚꽃세럼)’ 및 ‘벚꽃크림’을 출시했다.

‘벚꽃세럼’, ‘벚꽃크림’은 8가지의 EGF와 FGF, IGF를 한 데 모은 8GF 원료를 사용했다. 1년에 단 한 번 만개하는 벚꽃의 생명력을 그대로 담았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브링백 측은 “철저한 자기 관리와 똑부러지는 이미지를 지닌 배우 소유진은 현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손색이 없다. 실제 벚꽃세럼을 사용하는 소비자로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잘 표현해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브링백과 소유진과 함께 한 캠페인은 10월 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DB = “브링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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